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와일라잇 스파클 (문단 편집) == 직업 == 굳이 따지자면 포니빌 도서관의 [[사서(직업)|사서]]. 시즌 4부터는 여기에 더해서 '이퀘스트리아의 공주'. 알리콘이 되고 공주 직위를 얻으면서 예전마냥 도서관에 짱박히는 일은 많이 없어졌다. 그래도 아직 두 통치자가 건재한 상황이고 트와일라잇이 공주가 되었다 한들 셀레스티아나 루나에 비하면 많이 미숙하기에 흔히 Royal Duty라 칭하는 왕정 업무는 명목상으로만 맡는 듯하다. 이는 셀레스티아가 아직 젊은 트와일라잇이 마생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배려로 보이기도 한다. 셀레스티아의 직속 제자일 적에는 '우정의 마법' 을 탐구하는 일을 맡고 있었다. 이것 때문에 노이로제에 걸려 사이코 트와일라잇이 될 정도로 자기 직분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었다. 책 정리는 한 방에 모아서 하는 듯하다. 그다지 자주 나오진 않지만, 사서로서의 일은 비교적 충실하게 하고 있다. 그런데 책의 위치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지 도서관에서 사는 포니가 이상하게 책을 못 찾아서 헤매다가 결국 스파이크가 찾아주는 일이 자주 있다. ~~사서 실격~~ [[능덕|정식 사서의 입장에서]] 트와일라잇이 사서로 활동하는 모습을 분석한 [[http://www.neatorama.com/2012/08/14/A-Professional-Assessment-of-Twilight-Sparkle-as-a-Librarian/|칼럼까지 존재한다]]. 몇 가지 문제점이 있지만, 훈련을 받지 않은 것치고 아주 잘하고 있다고. 시즌 3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대관식을 거쳐 정식으로 공주가 되었으며, 시즌 4에서 드러난 바로는 이퀘스트리아 내 '''서열 3위'''. 케이던스는 크리스탈 왕국의 통치자라서 해당이 안 된다고 한다. 시즌 3의 마지막 장면에서 트와일라잇의 왕궁처럼 보이는 작은 왕궁이 나왔지만, 시즌 4에서는 여전히 캔틀롯 왕궁이 아니라 계속 포니빌 도서관에 머무르며 예전처럼 지내고 있었고 시즌 5부터는 포니빌 도서관 터에 새로 생긴 궁전에서 지낼 예정이다. 공주로 승격되면서 예전처럼 셀레스티아와 사제처럼 지낼 수는 없게 되었지만, 셀레스티아는 자신의 도움이 필요하면 여전히 트와일라잇 곁에서 도와주겠다고 하는 등 그녀를 아껴주고 있다. 더이상 과제를 제출할 이유는 없어졌지만, 고성 탐험 중 발견한 공주 자매의 일기장을 계기로 친구들과 함께 일기를 쓰는 것으로 대체하고 있다. 시즌8엔 이퀘스트리아 너머 여러 종족들에게 우정을 전파하기 위해 우정 학교를 설립하여 교장이 된다. 시즌9엔 셀레스티아와 루나가 은퇴를 하면서 마침내 이퀘스트리아의 통치자 자리를 물려받는다. 우정의 공주로서 우정을 널리 전파하여 이퀘스트리아는 포니들 외에도 수많은 여러 종족들이 서로 어울려 사는 조화의 세계가 된다.--헌데, 머나먼 미래인 후속작 G5를 보면 그 조화가 다시 깨진 것 같다[[무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